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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지 낌’ 논란 LG전자 건조기 분쟁 향방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먼지 낌 현상으로 논란이 일었던 LG전자 의류건조기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LG전자 의류건조기 소비자들이 LG전자를 상대로 3억 원대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소비자 324명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31일 제출했다.담당 변호를 맡은 성승환 법무법인 매헌 변호사는 LG전자의 의류건조기를 사용해 소비자들의 재산에 손해가 발생했고 광고와 달리 일정 조건에서만 자동세척이 작동하는 등 결함이 있는 제품을 공급했다는 주장이다. 소비자들은 의류건조기 1대당 100만원으로 피해액을 집계해 총 3..

      산업·IT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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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LG전자 건조기 집단분쟁 조정 개시 결정

      [서울경제TV=김혜영 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LG전자 의류 건조기를 사용한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집단분쟁 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LG전자의 의류 건조기는 악취와 먼지 낌 현상 등으로 논란이 제기됐다. 소비자 247명은 지난 7월 LG전자 의류 건조기가 광고와 달리 콘덴서 자동세척이 원활하게 되지 않고 내부 바닥에 고인 응축수가 악취 및 곰팡이를 유발한다는 이유 등으로 구입대금 환불을 요구하며 집단분쟁 조정을 신청했다. 분쟁조정위는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14일 이상..

      산업·IT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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